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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마시고 마사지,받아도 괜찮을까요? ♡
몸 좀 풀고 자고 싶은 날 있죠.
술자리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어깨도 뻐근하고, 몸 좀 풀고 자고 싶은 날 있죠.
그런데 술을 마신 상태라 예약해도 되나 싶으실 거예요.
“맥주 마셨는데 홈타이 불러도 돼요?”
“많이 취한 건 아닌데 괜찮을까요?”
오늘은 이 얘기를 해볼게요!


한두 잔 마셨으면 괜찮지 않나요?

한두 잔이라는 말만으로 괜찮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.
술 종류나 잔 크기도 다르고, 같은 양을 마셔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취하는 정도가 다르니까요. 밥도 못 먹고 피곤한 상태에서 마신 술은 유독 빨리 올라올 때가 있잖아요.
취기가 남아 있다면 마사지는 미루는 게 좋아요.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는데 “누워서 받으면 괜찮겠지” 하고 예약하지는 말아주세요.
MZ홈타이는 과음하셨거나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울 만큼 취하신 경우에는 진행하지 않아요.
예약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, 이런 날까지 무리해서 받으실 필요는 없으니까요.
술 마셨을 때는 왜 조심해야 하나요?


알코올은 뇌 기능에 영향을 줘서 판단이나 말하기, 몸의 균형을 잡는 일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. 취한 상태에서는 마사지 중 느끼는 불편함을 정확하게 설명하기도 어려울 수 있죠.
마사지를 받을 때는 이런 얘기를 해주셔야 하거든요.
“거기는 조금 아파요.”
“압을 조금만 줄여주세요.”
“그 자세는 불편해요.”
관리사가 중간에 확인하더라도 고객님이 어떻게 느끼시는지 전부 알 수는 없어요. 취해서 자꾸 잠들거나 대답하기 힘든 상태라면 진행하기 어려워요.
참고 자료: 미국 NIAAA ·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
그렇다면 타이보다 스웨디시가 나을까요?


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고, 취기나 어지러움 없이 컨디션도 괜찮다는 전제로 말씀드릴게요.
이럴 때 몸을 가볍게 풀고 쉬고 싶으시다면, 저희는 타이보다 압을 약하게 조절한 스웨디시를 추천드려요.
타이는 몸을 꾹꾹 누르거나 팔다리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들어가요. 이런 동작이 부담스럽다면 예약할 때 “오늘은 부드럽게 마사지받고 싶어요”라고 말씀해주세요.
핑크레이디 ♡ 한국인 관리사 스웨디시
그런 분께는 한국인 관리사가 진행하는 스웨디시 코스, 핑크레이디를 추천드릴게요. 원하는 압이나 불편한 부위를 한국어로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받으실 수 있어요.
핑크레이디 코스 자세히 보기 ♡ →다만 스웨디시도 취한 상태에서 받아도 되는 코스는 아니에요. 취기가 남아 있다면 예약을 미뤄주세요.
술자리 끝나고 몸 좀 풀고 푹 자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요. 그래도 많이 마신 날은 푹 쉬시고, 컨디션이 괜찮아졌을 때 불러주세요. 그때 MZ홈타이가 찾아갈게요! ♡
